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윤석열 지지율 25.7%로 상승, 정당지지 민주 44.9% 국힘 30.3%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11-25 08:4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0%대 중반으로 상승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두 자릿수 이상 앞섰다.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25.7%로 상승, 정당지지 민주 44.9% 국힘 30.3%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56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 모습. <연합뉴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5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서 긍정평가가 25.7%, 부정평가는 70.3%로 집계됐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의 2.5배 이상이었다. 긍정평가는 지난주조사(18일 발표)와 비교해 2.0%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2.7%포인트 하락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이 20%대 중반을 기록한 것은 10월2주차 조사 이후 6주 만이다.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5.7%포인트) △대전·세종·충청(4.2%포인트) △대구·경북(4.1%포인트) 등에서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30대(5.3%포인트) △40대(4.3%포인트) △50대(3.0%포인트) 등에서 긍정평가가 늘었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의 긍정평가가 23.2%로 지난주보다 1.5%포인트 높아졌다. 보수층에서 긍정평가가 46.4%로 1주 전과 비교해 5.3%포인트 상승한 반면 진보층에서는 긍정평가가 6.4%에 그쳤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0.3%, 더불어민주당 44.9%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14.6%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율 모두 지난주보다 1.3%포인트, 2.6%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대구·경북(4.5%포인트) △인천·경기(2.7%포인트) △서울(2.5%포인트) 등에서 빠졌고 △대전·세종·충청(4.7%포인트)에서는 상승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대전·세종·충청(7.6%포인트) △대구·경북(5.3%포인트) △인천·경기(4.5%포인트) 등에서 하락했고 △부산·울산·경남(3.3%포인트)에서는 올랐다.

양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7.8%, 개혁신당 3.2%, 진보당 1.0% 등이었다. 무당층은 11.3%였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무선(97%)·유선(3%)·임의전화걸기(RDD)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정당지지도 조사는 21일과 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