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Who Is ?] DB그룹 재도약 하나, 김남호 지주사 전환과 경영권 안정 '난제'와 씨름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businesspost.co.kr 2024-09-04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DB그룹은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성장한 그룹이다. 

1969년 직원 2명의 동부건설로 출발한 DB그룹(당시 동부그룹)은 중동 건설 붐을 타고 매우 빠르게 성장했으며 이후 철강, 물류, 금융 등으로 몸집을 불리면서  2000년대에는 10대 그룹 안에 들 정도로 사세가 커졌다.

하지만 곧 급격한 외형성장에 대한 반동이 찾아왔다. 무리한 사세 확장으로 소위 ‘승자의 저주’라고 불리는 유동성 위기가 찾아왔고, 결국 동부건설, 동부제철 등 핵심 계열사까지 매각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후 그룹 이름을 동부그룹에서 DB그룹으로 바꾸면서 재기를 노렸지만 2017년 창업주인 김준기 명예회장이 여비서와 가사 도우미에 대한 성범죄 혐의로 피소되면서 커다란 오너리스크까지 불거졌다. 

오너 2세인 김남호 동부그룹 회장은 이런 그룹의 암흑기에 수장에 오른 인물이다. 

김남호 회장은 2020년 취임 이후 금융과 IT제조업을 양대축으로 사업을 재편하면서 그룹 재건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집이 강한 아버지와 달리 겸손하고 조용한 리더십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과연 김남호 회장은 지주사 전환, 경영권 위협 등 여러 난제를 극복하고 그룹의 재도약을 이끌 수 있을까?

DB그룹과 김남호 회장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진행 : 윤연아]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