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3 참가, 자연분해·재활용 친환경 플라스틱 전시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4-16 11:54: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이 아시아 최대 규모 플라스틱 전시회에서 친환경 플라스틱을 선보인다.

LG화학은 17~20일 중국 선전에서 열릴 아시아 최대 규모 플라스틱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 2023’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3 참가, 자연분해·재활용 친환경 플라스틱 전시
▲ LG화학이 아시아 최대 규모 플라스틱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2023'에서 친환경 플라스틱을 선보인다. 사진은 LG화학의 차이나플라스 2023 부스 조감도. < LG화학 >

이번 전시회에서 LG화학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더뉴LG화학(The New LG Chem)’을 테마로 삼고 국내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인 398㎡(약 121평) 전시관에 50여 종이 넘는 전략제품을 전시한다.

LG화학은 특히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과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다.

LG화학은 땅에 묻으면 6개월 안에 자연 분해되는 소재인 생분해성 플라스틱(PBAT)을 전시한다.

또 100% 바이오 원료로 생산한 재활용 플라스틱(PLA)과 소비자사용후재활용(PCR) 기술을 소개한다.

이 밖에도 태양광 패널용 필름 소재(POE)와 배터리 소재(탄소나노튜브·CNT), 의료용 장갑 소재(NB라텍스)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LG화학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알린다.

LG화학은 석유화학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디지털 통합 구매 플랫폼(LG Chem On)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별도 공간 및 고객사 대상 전용 회의실,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한다.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고객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는 LG화학의 친환경·미래소재로 글로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도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이란전쟁에 장금상선 유조선 '대박',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까지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중국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흔드나
대한유화 나프타 수급 차질에 가동률 하락 불가피, 강길순 울산 NCC 재편 협상 다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