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현대카드 각자대표이사 김덕환 자진 사임, 임기 절반도 못 채워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9-14 10:45: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덕환 현대카드 각자대표이사가 1년 4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14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9일 자진 사임했다.
 
현대카드 각자대표이사 김덕환 자진 사임, 임기 절반도 못 채워
▲ 김덕환 현대카드 각자대표이사(사진)가 9일 자진 사임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4월 대표이사에 선임돼 임기가 2024년 3월까지였는데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자리에서 내려온 것이다.

카드업계 일각에서 김 대표가 담당 비서와 내홍이 있었다는 말도 나왔으나 현대카드는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김 대표는 1972년생으로 카드업계 최고경영자 가운데 최연소로 꼽혔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뒤 JP모건체이스, 스코틀랜드왕립은행, 삼성카드 등을 거쳐 2011년 현대캐피탈에 합류했다.

2017년 현대카드로 자리를 옮겨 상무이사와 카드부문 대표를 역임했고 2021년 4월 현대카드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현대카드는 조만간 주주총회를 소집해 사내이사를 신규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