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투자증권 전산장애 15시간 만에 복구, "신속한 보상 조치"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8-09 12:06: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투자증권 전산장애 15시간 만에 복구, "신속한 보상 조치"
▲ 한국투자증권이 15시간 넘게 이어진 전산장애를 국내 증시 개장 전 복구했다. 한국투자증권 MTS로 전달된 긴급메세지.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투자증권이 15시간 넘게 이어진 전산장애를 국내 증시 개장 전 복구했다.

9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8일 오후 4시부터 발생한 시스템 장애가 다음날 오전 7시15분경 복구 완료됐다.

오전 9시에 정규 거래가 시작되는 국내 증시 투자자들은 시스템 장애에 따른 피해를 받지 않았지만 미국 주식 투자자들은 거래시스템이 먹통이 된 데 따라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게 됐다. 

한국투자증권의 미국주식 거래시간은 서머타임 기준으로 △프리마켓 오후 5시부터 10시30분 △정규 장 오후 10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5시 △애프터마켓 오전 5시부터 7시로 모두 14시간인데 거래시간 내내 한국투자증권의 시스템 장애가 이어졌다. 

한국투자증권은 시스템 장애로 인한 재산상 피해는 절차에 따라 신속히 보상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모든 임직원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관련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