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물가상승 억제 위해 공급 관련 정부가 할 수 있는 조치 다할 것"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6-14 11:09: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열 "물가상승 억제 위해 공급 관련 정부가 할 수 있는 조치 다할 것"
▲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14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선제적 물가조치 및 전기요금 인상 등을 묻는 질문에 “물가상승이 공급 측면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공급과 관련한 정부가 할 수 있는 조치들을 다 취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가스·전기 요금 인상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한국가스공사는 7월 주택용과 일반용 가스요금을 메가줄(MJ)당 1.90원으로 기존보다 0.67원 높이며 10월에도 요금 인상이 예고돼 있다. 한국전력도 이번 주 안으로 2022년 3분기 전기요금 인상안을 산업부에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은 전날 수석비서관 회의에서도 물가가 오르면 실질임금이 하락하는 만큼 선제적 조치를 통해 어려움을 덜어줄 방안을 찾으라고 지시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국회 인사청문회 없이 김창기 국세청장을 임명한 것은 부득이한 조치였다며 다른 국무위원 후보자들은 국회 상황을 지켜본 뒤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세정 업무를 그대로 방치할 수 없어서 (국세청장) 인사를 했다”면서 “(박순애·김승희 후보자는) 국회 원구성이 될 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리려 한다”고 설명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시 긴급조정 등 모든 대응 수단 강구"
증권사 실적으로 입증된 증시 호황, '숨고르기' 마친 증권주 호재 이어진다 
"불법 시청도 범죄" 이재명 경고, AI시대 디지털 성범죄 대응 실효성 높인다
단백질 음료 홍수에 소비자 결정장애 걸릴 판, 신세경 타블로 셀럽들 '찐템'은?
윤철민 파라타항공 국제선 영업 호조에 자신감, 중국 노선 확대로 시황 보릿고개 넘는다
미국 빅테크 AI 투자 지속가능성에 불안감, 채권 발행 한계에 반도체 가격 상승도 부담
두산건설 원가율 하락에 내실경영 안착 기회, 이정환 도시정비로 수익 파도 탄다
소득공제 1800만 원 받고 돈 5년 묶인다,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따져볼 체크포인트는
아누아 '수지 효과'로 브랜드 대중화 다가선다, '어성초 토너' 흥행 다음 목표는 체급..
KT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공격적 확장, 박윤영의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 핵심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