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5천만 원대 무너져,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에 투자위축 지속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4-25 09:00: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내리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급격한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5천만 원대 무너져,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에 투자위축 지속
▲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25일 오전 8시24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0.53% 내린 497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21일 5200만~5300만 원에서 거래됐으나 22일 크게 내린 뒤 지속해서 5천만 원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가상화폐시장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

일각에서는 연방준비제도가 5월에 이어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는 시선까지 나오고 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9일 연방준비제도 인사들 가운데 처음으로 0.75%포인트 금리인상 가능성을 거론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는 대부분 떨어지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92% 내린 368만1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1.08% 하락한 50만35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1.81%), 솔라나(-2.04%), 에이다(-1.33%), 아발란체(-1.89%), 폴카닷(-4.01%), 도지코인(-2.18%) 등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9개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24시간 전보다 시세가 오른 것은 루나(0.26%) 하나뿐이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HD건설기계 통합 출범 광고 조회수 1억뷰 돌파, 영화 '트랜스포머' 모티브
CU '밸런타인데이' 공략, 스누피·포켓몬 포함 인기 캐릭터 '레트로' 굿즈 선봬
새마을금고 지난해 정책자금대출 4천억 공급, 김인 "금융취약계층 지원 확대"
공정위 SPC 계열 비알코리아에 과징금 3억 부과, "가맹점주 동의 없이 판촉"
CJ온스타일 '1700만 원' 초고가 스위스 여행 상품 흥행, 설 연휴 추가 편성
1월 수출액 658억5천만 달러로 34% 증가, 반도체 2배 뛰며 8개월 연속 확대
KB금융 'K엔비디아' 육성 위한 1600억 규모 펀드 결성, "생산적금융 속도"
이마트24 생리대 '1+1' 할인행사, 28일까지 최대 63% 할인
HD현대중공업, 외국인 근로자에 최대 1억까지 저리로 전세자금 대출 지원
LG디스플레이 협력사 초청 신년 모임, 정철동 "신뢰 바탕으로 함께 성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