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플릭스 가입자 감소, '오징어게임' 덕분에 아시아는 100만 명 증가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4-20 16:3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넷플릭스의 가입자 수가 11년 만에 줄었다.

넷플릭스는 19일(현지시각) 올해 1분기 가입자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0만 명 줄었다는 내용이 담긴 실적 발표를 진행했다. 넷플릭스의 가입자 수가 감소한 것은 2011년 이후 처음이다.
 
넷플릭스 가입자 감소, '오징어게임' 덕분에 아시아는 100만 명 증가
▲ 넷플릭스 로고.

넷플릭스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 현지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는데 이로 인해 70만 명의 가입자를 잃은 것으로 드러났다.

러시아의 영향을 제외하면 전체 가입자는 50만 명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109만 명이 늘면서 증가세를 기록했다.

외신에서는 아시아에서의 넷플릭스 선전에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흥행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구독료 인상 영향으로 가입자가 60만 명 줄었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31만 명이 줄었다.

넷플릭스는 2분기에도 200만 명의 가입자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현재 전 세계에서 1억 가구가 계정을 공유하고 있다고 추정하며 이를 단속할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넷플릭스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의 영향으로 시간외거래에서 25.73% 떨어졌다.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도 ..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우리금융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iM금융 지난해 순이익 4439억 내 2배 늘어, 주주환원율 '역대 최대' 38.8%
이재명 경남 타운홀미팅, "서울 아파트 한 채 어느 지역 아파트 한 동"
포스코그룹 장인화 "LNG 중심 에너지 '미래 핵심', AI 전환 서두르자"
엔비디아 실적 '기대 이상' 전망, 골드만삭스 "빅테크 AI 투자 내년에도 확대"
뜨거운 증시에 주가 올리는 액면분할 활기, 황제주 오른 코스피 대형주 합류할까
이재명 "밀가루·설탕" 언급으로 담합 화두에, 20년 잠든 '가격 재결정 명령' 깨우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