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법원, 5월 초 '쌍용차 재매각 금지 가처분' 인용할지 결정할 듯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4-15 16:1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차 재매각을 막아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 결과가 5월 초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에디슨EV와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차 관리인을 상대로 낸 매각절차 진행금지 및 계약해제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이 열렸다.
 
법원, 5월 초 '쌍용차 재매각 금지 가처분' 인용할지 결정할 듯
▲ 쌍용자동차 평택 공장.

재판부는 에디슨모터스와 쌍용차의 입장을 확인하고 5월6일까지 서면을 제출하면 이후에 결론을 내리겠다고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처분 신청 등과 관련해 법적 절차는 재판부가 심문을 종결한 이후 별도의 기일을 지정할 필요없이 재판부가 양측에 결정을 통보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에디슨EV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 1월 쌍용차와 인수·합병(M&A) 투자 계약을 맺었으나 인수대금 납입 기한인 3월25일까지 잔금 2743억 원을 납입하지 못하면서 쌍용차가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재판부의 가처분 신청 결과에 따라 쌍용차 재매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에디슨EV와 에디슨모터스의 신청을 받아들여 매각 금지 가처분을 결정하면 쌍용차 재매각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모병제 찬성 45% vs 반대 44%, 국민 여론 팽팽
LS일렉트릭 천안에 세계 최초 직류 배전 공장 준공, 차세대 전력 변환 시장 공략
삼성물산 상사부문 호주 당국에 ESS 설비 환경영향평가 신청, 600MWh 규모
스페이스X 주가 하락에 공매도 투자자 베팅, "손실 커지면 쇼트스퀴즈 발생" 관측도
SK하이닉스 청주 반도체 공장에 100조 투자, 충청권 AI 혁신 거점으로 육성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긍정평가 58%로 1%p 상승, 민주당 42% vs 국힘 20%
미국 빅테크들 온실가스 배출량 일제히 증가, AI 주도권 경쟁에 탄소중립 달성 멀어진다
HD현대일렉트릭 북미 데이터센터용 1.1조 전력·배전기기 장기 공급계약
삼성 충청권에 140조 투자, HBM·배터리·디스플레이 '초격차' 구축
한글과컴퓨터 36년 만에 사명 '한컴'으로 변경, 에이전틱 OS 기업 전환 본격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