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지주 2600억 규모 현금배당, 3년 동안 배당성향 70% 추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2-07 16:0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 현대중공업지주가 2021년도 기준으로 2600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실시하는 등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았다.

현대중공업지주는 7일 이사회를 열고 2021년 12월31일을 배당기준일로 보통주 1주당 37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중공업지주 2600억 규모 현금배당, 3년 동안 배당성향 70% 추진
▲ 현대중공업지주 로고.

배당금 총액은 약 2615억 원이다. 2020년 기준 배당금 총액과 같은 규모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주주총회로부터 1개월 이내에 배당금을 지급한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2022년 3월23일이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이날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배당성향 70% 이상을 추진하고 매년 1회 중간배당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배당정책도 수립했다.

배당성향은 현대중공업지주 별도 재무제표의 당기순이익 기준이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중간배당 규모 등은 해당 사업연도의 경엉성과 전망에 따라 변동이 가능하고 경영상황 악화가 예상되는 사업연도에는 실시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연간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고려아연 최윤범 "미국 제련소, 칩스법 보조금 반영 땐 신주발행 할인부담 사라져"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 평가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현대차그룹 삼성동 GBC 49층 3개 동 건설키로, 2031년 준공 목표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퀄컴 AI PC용 칩 '스냅드래곤 X2 플러스' 공개, CPU 성능 35% 향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