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해외언론 "인도네시아, LG화학에 전기차산업 허브계획 참여 요청"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1-09 12:0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이 인도네시아 정부의 전기차산업 육성을 위한 시범사업에 참여를 요청받았다.

아구스 구미왕 인도네시아 산업부 장관 8일 “전기차 및 전기오토바이 시범사업에 LG화학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콤파스(Kompas) 등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해외언론 "인도네시아, LG화학에 전기차산업 허브계획 참여 요청"
▲ 인도네시아 택시회사 '블루버드'가 운영하는 전기택시.

콤파스에 따르면 구미왕 장관은 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LG화학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한 뒤 “LG화학이 전기모터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에 기대하는 사업 참여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구미왕 장관은 “LG화학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세르퐁의 배터리 기술평가응용원에 설치된 충전시설을 먼저 활용하고 이후 협력회사들과 함께 자카르타와 땅그랑에 배터리 교환 및 충전시설을 지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전기차배터리 양극재의 핵심재료들인 니켈, 코발트, 망간의 주요 생산국으로 2030년 글로벌 전기차산업의 허브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공공장소에 충전시설을 짓는 한편 글로벌 완성차회사들을 유치해 2022년 전기차 생산을 시작하고 2025년 전체 자동차 생산량의 20%를 전기차로 채우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가로수
대만은 길거리에서 사용하더 배터리를 수집하에 넣고 이미 충전된 배터리로 교환해감. 즉 자기것을 충전마는 한국과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함. 즉 충전시간 단축   (2020-01-09 14:5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