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외국언론 "AMD, 삼성전자에 7나노 GPU 위탁생산 맡겼을 수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12-18 11:1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MD가 삼성전자에 7나노급 GPU(그래픽처리장치) 위탁생산을 맡겼을 수 있다고 외국언론이 전했다.

18일 IT전문매체 퍼드질라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AMD가 최근 출시한 그래픽카드 ‘라데온RX5500XT’의 7나노급 GPU ‘나비14(Navi14)’ 생산을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에 맡겼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외국언론 "AMD, 삼성전자에 7나노 GPU 위탁생산 맡겼을 수도"
▲ AMD(왼쪽)와 삼성전자 로고.

퍼드질라는 “대만 TSMC의 공급이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AMD가 삼성전자와 접촉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IT전문매체 오버클럭3D는 “AMD가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여러 파운드리를 통해 더 많은 7나노급 제품을 만들 필요가 있다”며 “삼성전자가 TSMC를 제치고 세계 최고 파운드리가 되기를 바라는 상황에서 삼성전자에 이익이 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AMD는 TSMC를 주요 파운드리로 두고 있다.

하지만 TSMC는 애플과 화웨이 등 거대 고객사의 물량도 함께 처리하고 있어 제품 인도기간(리드타임)이 점차 길어지는 것으로 파악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