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현대중공업, UAE 가스전사업 기초설계 수주 실패"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5-10 13:3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이 아랍에미리트가 진행하는 해양 가스전 개발사업의 기초설계사업을 수주하는 데 실패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업스트림은 9일 “아랍에미리트 국영석유회사 ADNOC이 진행하는 가스전 개발사업 ‘움샤이프(Umm Shaif) 가스 캡 콘덴세이트 프로젝트’의 기초설계사업을 미국 맥더못이 따냈다”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현대중공업, UAE 가스전사업 기초설계 수주 실패"
▲ 현대중공업이 2006년 수주했던 움샤이프 해양유전 개발사업의 플랜트. <현대중공업>

업스트림은 “현대중공업도 호주 월리파슨스와 컨소시엄을 이뤄 입찰에 참여했지만 수주에 실패했다”고 전했다.

움샤이프 가스전 개발사업은 하루 1400만 ㎥의 가스를 생산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2022년 생산 시작이 목표다.

이번 기초설계사업의 규모는 15억 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6년 움샤이프 해양유전 개발사업에 필요한 해양플랜트를 16억 달러에 수주한 바 있다.

이번 가스전 개발사업에는 기초설계 단계부터 참여하기 위해 컨소시엄 형태로 수주전에 참전했지만 수주를 따내는 데는 실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리비안 '야심작' R2 성공에 LG엔솔 역할 중요, 전기차 배터리 성능 강화
하나증권 "은행주 저평가 정상화 구간, 최선호주는 KB금융과 하나금융"
하나증권 "CJ제일제당 상반기 실적 부진 전망, 식품 사업부문 성과가 관건"
NH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신사업' '실적 성장' '주주환원' 긍정적"
하나증권 "설 연휴 중국인 관광객 25만 명 방한 기대, 호텔신라 현대백화점 파라다이스..
LS증권 "BGF리테일 올해 실적 증가 전망, 중대형·우량점 중심 출점 전략 "
IBK투자 "에스티팜 목표주가 상향, 올해 원료의약품 공급 확대 전망"
KB증권 "헥토파이낸셜 글로벌사업이 실적 견인,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 긴장 확대되지 않고 공급 과잉 전망 부각
비트코인 1억193만 원대 하락, "지속적 현물 ETF 자금 유출로 내림세"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