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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하반기 조직개편 및 인사, 자산관리 및 디지털 강화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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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투자가 지역 기반의 리테일 채널을 전면 개편하고 자산관리서비스본부와 블록체인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을 개편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자산관리 비즈니스 고도화 및 혁신적 디지털 신사업 추진에 중점을 둔 정기 조직개편 및 인사를 7월1일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하반기 조직개편 및 인사, 자산관리 및 디지털 강화
▲ 신한금융투자.

이번 조직개편에서 우선 지역기반의 리테일 채널을 전면 개편한다.

이는 고객중심 채널 혁신의 일환으로 지역 기반의 영업본부를 자산관리 기능 중심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기존 자산관리영업본부, 재경영업본부, 영남영업본부, 호남충청영업본부를 자산관리1~4본부로 전면 재편한다.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흥 부유층 대상 영업을 집중하기 위해 프리미어센터를 신설한다.

IPS그룹(Investment Product & Service) 내 자산관리서비스본부를 신설하는 내용도 담았다.

자산관리서비스본부는 고객중심의 고품격 자산관리 영업을 지원하는 본사 전문가 조직이다. 리서치 기능과 포트폴리오 전략, 세무와 부동산, 고객 투자자문, 해외주식 투자솔루션 등 통합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디지털전략본부 내 블록체인부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신한금융그룹 내 블록체인 후견인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디지털 자산 수탁사업을 비롯한 증권토큰발행(STO),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금융 신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른 임원, 부·점장 인사는 능력과 전문성 중시, 전사전략방향 추진력 유지, 성과 창출을 지속 견인하기 위한 방향으로 실시됐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 핵심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자산관리 시장과 디지털 사업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을 구축하는데 있다"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한민국 자본시장 대표증권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조직개편에 따른 임원 및 부점장 인사 내용이다.

◆ 임원 승진 
상무 △임  혁 (자산관리영업2본부 본부장) △김지용 (자산관리영업4본부 본부장) 

◆ 임원 신임
상무보 △서윤복 (IPO본부 본부장) △한영관 (투자상품본부 본부장) △박근배 (자산관리서비스본부 본부장) △김범준 (OCIO본부 본부장)
상무보(전문임원) △ 박세현 (판교지점 지점장) △ 남형주 (신한PWM강남센터 지점장) △ 김해영 (프리미어센터 센터장)

◆ 부점장 신임
지점장 △신한PWM목동센터 박용현
부서장 △퇴직연금사업부 박동수 △블록체인부 이세일 △신탁부 최정훈 △고객업무혁신부 황조순
챕터장 △디지털플랫폼챕터 정민택 △포트폴리오전략챕터 정우진

◆ 이동 
지점장 △평촌 김남영 △수원 이광택 △신한PWM서울FC 이창훈 △신한PWM여의도센터 홍존형
챕터장 △WM리서치챕터 김중현 △투자상품챕터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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