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건설, 공공기관과 협력해 건설 혁신 위한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건설, 공공기관과 협력해 건설 혁신 위한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
▲ 롯데건설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이미지. <롯데건설>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건설이 공공기관과 협력을 통해 건설 혁신을 위한 스타트업 육성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건설은 창업진흥원 및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서 최대 6억2천만 원 규모의 기술실증(PoC)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올해 창업진흥원이 공고한 3개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5개의 협업 과제를 신청했고 모두 최종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협업 과제 선정에 따라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상호자율탐색형)’에서 선정된 국내 건설 자동화 스타트업 ‘스패너’와 함께 2027년 1월까지 현장 실증을 진행한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그램(이노웨이브) ’을 통해 선정된 ‘리젠티앤아이’와 올해 12월까지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저감 등 주거 성능 향상을 위한 실증을 이어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전략과제해결형)’에서 채택된 △자재운반용 자율주행 로봇 △자율·원격 토공 중장비 관제 △AI(인공지능) 지능형 모니터링 등 3개 과제 역시 8월 중 협력 스타트업을 선정해 본격적으로 기술 실증에 돌입한다.

서울경제진흥원(SBA)과의 협업도 결실을 보고 있다.

롯데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의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협업해 운영하는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 즉시 도입 가능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3개사 △더블에스앤디티(AI 기반 감리기록 관리) △프릭테크(AI 실내측위 기반 결함 탐지) △모빌리티원(이종 로봇 통합 관제)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 스타트업은 올해 11월까지 롯데건설의 실제 시공 현장에서 AI 기반 감리기록 관리 및 결함 탐지, 로봇 통합 관제 등의 기술 실증을 이어간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건설 자동화, AI, 로봇 기술은 미래 건설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공공기관과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스마트 건설 기술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방사청, LIGD&A '소형무인기 사업' 방산업체 지정 취소 검토
청와대 내년에도 가상자산 과세 '유예'에 무게 둬, 청년층 여론·과세 인프라 미비 고려
미국 중간선거 뒤 한국 대미 투자 압박 완화 불투명, 트럼프 통상 공세 오히려 더 세질..
IMF 한국 올해 경상흑자 규모 중국 이어 세계 2위 전망, 흑자 증가폭은 세계 1위
공정거래위원장 주병기 "조사 거부 때 과징금 전체 매출 1% 수준으로 강화"
1~9월 서울 중형 아파트 월세 비중 44.8%로 상승, 전세 거래 37.3% 줄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수억 규모 부과에 시장 혼선, 조합들 '소송 불사' 강력 반발
이번주 국내 증시 미국 FOMC·물가·AI 실적에 요동치나, 반도체 반등할지 주목
삼성전자 '엑시노스 2700' 성능 '퀄컴 최신 칩'보다 앞서, 내년 갤럭시S27 탑재..
삼성전기 삼성SDI 포함 삼성 계열사 이사회서 CEO 후보군 정례 보고 확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