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인프라코어 목표주가 높아져, "현대건설기계와 시너지효과 예상"

박준영 기자 pete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인프라코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인적분할 비율이 결정되며 매각 이후 현대중공업지주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와 시너지효과가 기대됐다.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사장.
▲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사장.

최광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두산인프라코어 목표주가를 기존 1만1000원에서 1만2700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4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9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그룹은 두산인프라코어를 사업부문과 투자부문으로 분할한 뒤 사업부문은 현대중공업지주에 매각하고 투자부문을 두산중공업에 귀속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분할합병은 7월21일 완료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6월29일부터 7월20일까지 분할합병을 위해 거래가 정지된다.

두산그룹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인적분할 비율을 사업부문 31.05%, 투자부문 68.95%로 결정했다.

투자부문의 두산중공업 분할합병비율은 47.34%로 정해졌고 주주 확정기준일은 4월5일이다.

최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지주 계열사 현대건설기계와 두산인프라코어 사업부문 사이의 시너지로 판매가 강화될 것"이라며 "연구개발비와 재료비 절감효과가 2023년부터 나타날 것이다"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7월21일부터 두산인프라코어 주식 거래가 재개되면 목표주가를 2만 원으로 상향하겠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 주가가 1만2700원 이하라면 두산인프라코어를 매수해서 7월21일 수익을 실현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내다봤다.

두산인프라코어 사업부문은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2천억 원, 영업이익 323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보다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21.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준영 기자]

최신기사

방사청 LIGD&A '소형무인기 사업' 방산업체 지정 취소 검토
청와대 내년 가상자산 과세 '유예' 무게, 청년층 여론·과세 인프라 미비 고려
미국 중간선거 뒤 한국 대미 투자 압박 완화 불투명, 트럼프 통상 공세 오히려 더 세질..
IMF 한국 올해 경상흑자 규모 중국 이어 세계 2위 전망, 흑자 증가폭은 세계 1위
공정거래위원장 주병기 "조사 거부 때 과징금 전체 매출 1% 수준으로 강화"
1~9월 서울 중형 아파트 월세 비중 44.8%로 상승, 전세 거래는 37.3% 줄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수억 원 부과에 시장 혼선, 조합들 '소송 불사' 강력 반발
이번주 국내 증시 미국 FOMC·물가·AI실적에 요동치나, 반도체 반등할지 주목
삼성전자 '엑시노스 2700' 성능 퀄컴 최신칩 앞서, 내년 갤럭시S27 탑재 예정
삼성전기 삼성SDI 등 삼성 계열사 이사회서 CEO 후보군 정례 보고 확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