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4일부터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2562호 청약 접수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한다.

토지주택공사는 4일부터 청년·신혼부부용 매입임대주택 2562호를 공급하기 위한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4일부터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2562호 청약 접수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전경.

매입임대주택은 토지주택공사가 도심 내 신축 또는 기존 주택을 매입한 뒤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빌려주는 공공임대주택을 뜻한다.

토지주택공사는 3월 실시한 1차 정기모집을 통해 4340호를 공급했다. 이번에 2차로 전국 76개 시·군·구에서서 모두 2562호를 공급한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청년 매입임대주택이 1238호,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1324호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만 19~39세 청년 등을 대상으로,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공급된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1299호, 그 외 지역에서 1263호가 공급된다.

토지주택공사는 유형별로 각각 무주택 요건과 소득 및 자산기준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본부별 및 유형별 공급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신청에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당첨자는 8월 말 팔표된다. 이후 입주자격 검증 등을 거쳐 9월 이후에 입주하게 된다.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방사청 LIGD&A '소형무인기 사업' 방산업체 지정 취소 검토
청와대 내년 가상자산 과세 '유예' 무게, 청년층 여론·과세 인프라 미비 고려
미국 중간선거 뒤 한국 대미 투자 압박 완화 불투명, 트럼프 통상 공세 오히려 더 세질..
IMF 한국 올해 경상흑자 규모 중국 이어 세계 2위 전망, 흑자 증가폭은 세계 1위
공정거래위원장 주병기 "조사 거부 때 과징금 전체 매출 1% 수준으로 강화"
1~9월 서울 중형 아파트 월세 비중 44.8%로 상승, 전세 거래는 37.3% 줄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수억 원 부과에 시장 혼선, 조합들 '소송 불사' 강력 반발
이번주 국내 증시 미국 FOMC·물가·AI실적에 요동치나, 반도체 반등할지 주목
삼성전자 '엑시노스 2700' 성능 퀄컴 최신칩 앞서, 내년 갤럭시S27 탑재 예정
삼성전기 삼성SDI 등 삼성 계열사 이사회서 CEO 후보군 정례 보고 확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