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로엔엔터테인먼트, 멜론 유료가입자 늘어 실적 계속 증가

이법기 기자 lawg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음원서비스인 ‘멜론’의 유료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늘어났을 것으로 전망됐다.

유성만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2분기 멜론의 유료가입자가 13만명 가까이 순증해 로엔엔터테인먼트는 뛰어난 외형성장을 이뤄냈다”고 분석했다.

  로엔엔터테인먼트, 멜론 유료가입자 늘어 실적 계속 증가  
▲ 신원수 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
멜론은 2분기 신규 유료가입자 13만명을 포함해 상반기에 모두 25만명의 유료가입자를 새로 늘리며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실적성장을 이끌었다.

2분기 가입자당 평균 지출금액(ARPU)는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유 연구원은 “로엔엔터테인먼트가 경쟁사들의 프로모션 강화전략에 맞서 프로모션 기간을 연장한 탓”이라며 “프로모션이 끝나는 하반기에는 수익 개선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연예매니지먼트부문은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을 것으로 예상됐다.

유 연구원은 “로엔엔터테인먼트는 1분기와 비교해 아티스트의 활동이 증가했다”이라며 “소속가수인 ‘아이유’의 음원수익과 보이그룹 ‘몬스터엑스’의 컴백효과가 매출증가에 기여했다”고 파악했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76억 원, 영업이익 261억 원을 냈을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4.7%, 영업이익은 26.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법기 기자]

최신기사

방사청 LIGD&A '소형무인기 사업' 방산업체 지정 취소 검토
청와대 내년 가상자산 과세 '유예' 무게, 청년층 여론·과세 인프라 미비 고려
미국 중간선거 뒤 한국 대미 투자 압박 완화 불투명, 트럼프 통상 공세 오히려 더 세질..
IMF 한국 올해 경상흑자 규모 중국 이어 세계 2위 전망, 흑자 증가폭은 세계 1위
공정거래위원장 주병기 "조사 거부 때 과징금 전체 매출 1% 수준으로 강화"
1~9월 서울 중형 아파트 월세 비중 44.8%로 상승, 전세 거래는 37.3% 줄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수억 원 부과에 시장 혼선, 조합들 '소송 불사' 강력 반발
이번주 국내 증시 미국 FOMC·물가·AI실적에 요동치나, 반도체 반등할지 주목
삼성전자 '엑시노스 2700' 성능 퀄컴 최신칩 앞서, 내년 갤럭시S27 탑재 예정
삼성전기 삼성SDI 등 삼성 계열사 이사회서 CEO 후보군 정례 보고 확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