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우한 3차 전세기 입국 147명 중 5명은 신종 코로나 의심증상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한 3차 전세기 입국 147명 중 5명은 신종 코로나 의심증상
▲ 중국 우한에서 3차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귀국한 한국인과 중국 국적 가족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인 탑승객이 12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 우한에서 3차로 전세기를 타고 입국한 교민과 그 가족 가운데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온 대한항공 전세기 KE9884편이 한국인과 중국 국적 가족 등 147명을 싣고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탑승객 가운데 성인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1명은 우한 현지에서도 의심 증상을 나타냈고 4명은 착륙 뒤 검역 때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의심증상자는 국립중앙의료원 음압격리병상으로 이송된다.

이번 3차 전세기는 11일 4시14분 우한 톈허 공항을 출발했다.

애초 170여 명이 전세기 탑승의사를 보였지만 실제로는 147명만 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넥슨 자체 신작 공백 외부 게임으로 돌파, 이정헌 '던파' 둔화 속 돌파구 모색
[체험기] 아이폰 듀오 상륙, 무결점 힌지 등 완성도 높였지만 가격 진입장벽에 사용감도..
우리금융 사상 첫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임종룡 주주환원 확대 기대 커진다
두산건설 공공 도시정비로 사업 넓혀, 이정환 '브랜드 파워' '재무건전성' 두 토끼 잡는다
'솔리다임 부담' 털어낸 SK하이닉스, 주주환원 강화 기대에 투심 회복 탄력받나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2심 무죄, 1심 유죄 뒤집혀 서울시정·대권 행보 탄력
하나금융 함영주 연말 인사 앞두고 받아든 성적표, 호실적에 CEO 진용 '안정'에 무게
로이터 설문조사 "한국 3분기 경제성장률 3%" 추산, 반도체 의존에 우려 목소리
LG유플러스 대표 홍범식 국감서 "해킹 은폐 확인되면 책임지겠다"
[채널Who] 이재명 SNS에 '제미나이 답변' 올린 뒤 비판 쏟아졌다, 소통 방식 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