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푹-옥수수 통합법인 대표에 이태현, KBS 콘텐츠사업국장 지내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지상파3사와 SK텔레콤의 통합 인터넷 동영상 스트리밍서비스(OTT) 대표에 이태현 전 KBS 콘텐츠사업국장이 선임됐다. 

지상파 3사들의 OTT 플랫폼 ‘푹(POOQ)’을 운영하는 ‘콘텐츠연합플랫폼’은 5월31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 전 국장이 통합 OTT의 대표로 선임됐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푹-옥수수 통합법인 대표에 이태현, KBS 콘텐츠사업국장 지내
▲ 이태현 전 KBS 콘텐츠사업국장.

이태현 대표는 KBS 교양PD 출신이다. 이후 KBS 뉴욕 PD 특파원, 편성정책 부장, 콘텐츠사업부장 등을 거쳐 최근 KBS 콘텐츠사업국장을 역임했다.

콘텐츠연합플랫폼 관계자는 “풍부한 콘텐츠 제작경험과 콘텐츠 사업경력을 토대로 통합OTT를 이끌어갈 적임자라는 것이 주주사들의 평가”라며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올해 초 지상파 방송3사와 SK텔레콤은 OTT 협력과 관련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상파 방송3사와 SK텔레콤은 ‘푹’과 SK브로드밴드의 OTT인 ‘옥수수(oksusu)’ 사업 직을 통합해 신설법인을 출범하기로 하고 관련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통합OTT는 9월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를 받고 있다.

이태현 대표는 “통합OTT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송통신업계 역량 융합의 상징”이라며 “국내 OTT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국가대표 서비스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넥슨 자체 신작 공백 외부 게임으로 돌파, 이정헌 '던파' 둔화 속 돌파구 모색
[체험기] 아이폰 듀오 상륙, 무결점 힌지 등 완성도 높였지만 가격 진입장벽에 사용감도..
우리금융 사상 첫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임종룡 주주환원 확대 기대 커진다
두산건설 공공 도시정비로 사업 넓혀, 이정환 '브랜드 파워' '재무건전성' 두 토끼 잡는다
'솔리다임 부담' 털어낸 SK하이닉스, 주주환원 강화 기대에 투심 회복 탄력받나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2심 무죄, 1심 유죄 뒤집혀 서울시정·대권 행보 탄력
하나금융 함영주 연말 인사 앞두고 받아든 성적표, 호실적에 CEO 진용 '안정'에 무게
로이터 설문조사 "한국 3분기 경제성장률 3%", 반도체 의존에 우려 목소리
LG유플러스 대표 홍범식 국감서 "해킹 은폐 확인되면 책임지겠다"
[채널Who] 이재명 SNS에 '제미나이 답변' 올린 뒤 비판 쏟아졌다, 소통 방식 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