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이 화장품 제조업에 뛰어들면서 화장품사업에서 성장 가능성을 주목받고 있다.
화장품 사업에서 생산-브랜드-유통을 모두 갖추게 되는 점이 매력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
||
| ▲ 최홍성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 | ||
서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글로벌 1위 화장품 제조사 인터코스와 합작을 통해 우선적으로 자체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의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며 “자체 브랜드 생산과 더불어 국내 유수의 화장품 브랜드들로부터 생산주문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 연구원은 “합작법인의 실적이 신세계인터내셔날에 기여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면서도 “두 회사가 생산-브랜드-유통의 전 단계를 갖춰 기존 화장품회사들이 갖추지 못한 수직계열화의 발판을 다졌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인터코스로부터 인터코스코리아의 지분 50%를 취득해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를 설립하기로 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기업가치를 키울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신세계인터내셔널 주가가 35% 가량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화장품 사업부문에서 제조-브랜드-유통의 수직계열화에 따라 영업효율이 향상되고 제품 품질과 브랜드 파워가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24일 전일보다 3.02% 오른 10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원 기자]


![암호학 전문가로 사상 첫 이공계 총장,혁신·AI 융복합에 집중 위상제고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5041803_31506.jpg)
![대웅제약 대표 출신 글로벌마케팅 강점, TG-C 임상 3상 실패 대응이 우선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2203609_53355.jpg)
![내부 발탁 리더로 해외법인·화학 계열사 이끌어, 스페셜티 전환과 신뢰 회복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2162158_48844.jpg)
!['넥스트 불닭' 발굴 맡아 업적 쌓기 진력, 경영능력 입증은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144613_230209.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