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96명으로 줄어, 중국은 1명에 불과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6명 발생했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8일 10시30분 기준 일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을 포함해 1만6287명, 사망자는 603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96명으로 줄어, 중국은 1명에 불과
▲ 아베 신조(오른쪽) 일본 총리와 가토 가쓰노부 일본 후생노동상. <연합뉴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4월7일 일본 전역에 외출 자제 등을 요구하는 긴급사태가 선포된 뒤 처음으로 100명 밑으로 떨어졌다.

광역단체별로는 신규 확진자 23명이 발생한 도쿄의 누적 확진자가 4771명으로 가장 많았다. 오사카 1706명, 가나가와는 1141명 등으로 조사됐다.

가토 가쓰노부 일본 후생노동상은 줄어든 신규 확진자 수를 놓고 “연휴로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있을 수 있는데다가 토·일·월요일에는 일시적으로 확진자 수가 감소한 경향을 보였다”며 며칠 더 동향을 지켜봐야 정확한 실태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헌법기념일, 녹색의 날, 어린이날 등이 포함된 2일부터 6일까지 5일 동안 공휴일이 이어졌다.

중국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명 늘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7일 하루 동안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명이며 사망자는 없었다고 8일 발표했다.

중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8만2886명, 사망자는 4633명이다.

무증상 감염자는 16명 늘었다. 무증상 감염자는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사람을 말한다.

중국 정부는 무증상 감염자를 코로나19 확진자 공식 통계에 넣지 않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경찰 가정폭력 대응 '스토킹 수준'으로 강화 추진, '전자감시 확대' 입법 과제
삼성전기 내년 MLCC 수주만 2조 넘어, 장덕현 AI 호황에 영업이익 2배 가시권
다니 김다인 '다이닛' 마뗑킴보다 빠른 성장, 세정그룹 박이라와 두 번째 K패션 신화 ..
농협은행 연승이냐 광주은행 설욕이냐, 전남광주통합시 25조 금고 경쟁 '점입가경'
중국 LFP 개선한 LMFP 상용화 시동, K배터리 3사 중저가 전기차 배터리 추격자되나
전고체 배터리 대중화 '2030년대 중반' 전망 나와, 삼성SDI 내년 양산 목표 실효..
CJ올리브영 투자한 K뷰티 해외 판로 넓힌다, 이선정 유통 수익·지분가치 상승 '일석이조'
IBK투자증권 최광진 탄소금융사업 기회 잡나, 중소기업 녹색전환 선도 준비 '이상 무'
롯데케미칼 3분기 적자 전환 불가피, 이영준 체질 개선 속도 '발등의 불'
테슬라 '로드스터'로 중국 전기차와 승부 새판 짜, 유럽차는 '브랜드' 현대차는 '제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