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예금보험공사 부사장 김준기, 국제예보기구협회 집행이사로 뽑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10-24 12:05: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준기 예금보험공사 부사장이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IADI) 집행이사에 선출됐다.

24일 예금보험공사는 김 부사장이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제17차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 연차총회에서 83개 정회원 기구의 투표를 거쳐 집행이사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예금보험공사 부사장 김준기, 국제예보기구협회 집행이사로 뽑혀
▲ 김준기 예금보험공사 부사장.

예금보험공사는 “김 부사장 선출에 따라 앞으로 예금보험제도 관련 국제 기준을 제·개정할 때 한국의 발언권을 높여 국제적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는 2002년 5월 창설된 국제기구다. 국제결제은행(BIS), 금융안정위원회(FSB) 등과 공조해 예금보험제도와 관련된 국제기준과 지침을 마련하거나 정책을 개발·연구한다.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 집행위원회는 기구 운영 전반을 책임지며 예금보험제도가 나아갈 방향과 회원국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김 부사장은 집행위원회의 집행이사 25명 가운데 1명으로 선출됐다.

김 부사장은 1962년생으로 숭실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예금보험공사 홍보실장, 리스크관리2부장, 저축은행정상화부장, 인사지원부장, 상임이사와 우리은행 비상임이사 등을 거쳐 2018년 2월 부사장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이재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최대 위기 대응 주목,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 개선'과 '밸류업'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