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조성진, 미국 드럼세탁기 LG전자 8년 연속 1위 지켜

강우민 기자 wmk@businesspost.co.kr 2015-03-01 12:55: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성진 LG전자 사장이 미국 드럼세탁기시장에서 LG전자의 8년 연속 1위를 지켰다.

조 사장은 세탁기의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북미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계속 유지해 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조성진, 미국 드럼세탁기 LG전자 8년 연속 1위 지켜  
▲ 조성진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 사장
1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티븐슨 컴퍼니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에도 매출 기준으로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1위를 지켰다. 시장 점유율은 25%를 넘어섰다.

LG전자는 미국 진출 4년 만인 2007년 브랜드 매출 기준으로 드럼세탁기시장에서 처음 정상에 오른 뒤 8년째 1위를 지키고 있다.

LG전자는 분기 첫 1위를 달성한 2007년 1분기부터 지난해 4분기까지 총 32분기 가운데 단 한 차례를 제외하고 31분기 동안 정상을 차지했다.

조성진 H&A사업본부 사장은 "가전시장 최대 격전지인 미국시장에서 독보적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1위 자리를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2003년 내구성, 저진동, 대용량을 모두 갖춘 드럼세탁기를 선보여 미국 세탁기시장의 주류를 세탁봉 방식의 전자동세탁기에서 드럼세탁기로 바꿨다.

LG전자는 2007년 북미시장에 업스팀 세탁기를 처음 출시해 단숨에 매출기준 점유율 1위로 뛰어 올랐다.

LG전자는 올 초 'CES 2015'에서 공개한 '트윈 워시 시스템' 세탁기로 시장선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우민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