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높아져, 엑소 동방신기 활동 재개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8-10-23 09:1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올랐다.

4분기 엑소(EXO)와 동방신기 등 주요 아티스트들의 활동이 재개되고 NCT차이나가 데뷔하는 등의 모멘텀 덕분에 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높아져, 엑소 동방신기 활동 재개
▲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한경래 윤창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3일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기존 5만5천 원에서 6만 원으로 높여 잡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2일 5만2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4분기에 주요 아티스트들이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

엑소는 11월 완전체로 활동을 재개한다.

한경래 윤창민 연구원은 “엑소의 정규 앨범 발매와 연말 리패키지 앨범의 추가 발매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동방신기는 9월부터 일본 아레나와 돔 공연장 투어를 시작한다.

두 연구원은 “동방신기는 일본 투어로 다음해 1월까지 7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NCT의 유닛그룹인 NCT127과 태연은 정규 음반, 레드벨벳은 미니 음반을 발매할 것으로 예상됐다.

NCT의 유닛그룹인 NCT차이나도 4분기에 데뷔할 것으로 보인다.

두 연구원은 “NCT차이나는 중국인으로 구성된 그룹이므로 중국 현지 활동에 제약이 없다”며 “NCT는 중국에서 인지도가 높아 성과를 기대해 볼 만하다”고 봤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879억 원, 영업이익 1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4분기보다 매출은 31.5% 늘고 영업이익은 413.5% 급증하는 것이다.

두 연구원은 “케이팝의 글로벌시장 확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는 모멘텀과 실적을 함께 보유한 만큼 주가의 지속적 우상향이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