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주가 계속 내려 52주 신저가, 카카오는 제자리걸음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8-10-18 18:5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 주가가 액면분할 뒤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52주 신저가를 보였다. 

올해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액면분할에 따른 거래량 증가 효과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주가 계속 내려 52주 신저가, 카카오는 제자리걸음
▲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18일 네이버 주가는 전날보다 3.85%(5천 원) 떨어져 52주 신저가인 12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네이버 주가는 액면분할 뒤 첫 거래일인 12일 소폭 올랐지만 최근 4거래일 동안 모두 11.9%가 하락했다. 

앞으로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네이버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네이버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2414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22.6% 줄어드는 것이다.

황성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네이버가 하반기 인공지능(AI) 등 새 사업과 자회사 라인(LINE)에 들어가는 비용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네이버의 실적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바라봤다.

이날 카카오 주가는 전날과 같은 10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