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하반기에 계열사 20곳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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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필기시험인 직무적성검사(GSAT)가 10월21일 전국 5개 지역(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과 미국 2개 지역(뉴저지 뉴어크, LA)에서 진행된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그룹 20개 계열사 신입공채 필기시험 10월21일 실시 "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9/20180916133903_24928.jpg" />
<figcaption><table width=100% class=img_table><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사옥이 모여있는 서울 서초구 삼성타운.</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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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은 올해 상반기부터 GSAT에서 상식영역을 폐지한 대신 서류, 자기소개서, 면접 등 전반적 직무 검증을 강화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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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은 계열사 20곳에서 올해 하반기 공채를 진행하며 14일 지원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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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를 진행하고 있는 계열사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삼성물산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서울병원 △삼성웰스토리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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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산업의 업황 악화로 2016년 이후 신입사원을 채용하지 않았던 삼성중공업도 올해 하반기에 신입사원을 뽑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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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의 올해 하반기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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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은 올해 상반기에는 17개 계열사에서 공채를 실시했다. 2017년 하반기 공채를 진행한 곳은 18개사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