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일본 오사카노선 운항 14일부터 일부 재개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태풍 ‘제비’로 중단됐던 오사카 노선의 운항을 일부 재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4일부터 오사카 노선의 운항을 부분적으로 다시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일본 오사카노선 운항 14일부터 일부 재개
▲ 아시아나항공은 14일부터 태풍으로 중단됐던 오사카 노선의 운항을 부분적으로 다시 시작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4일부터 20일까지 김포와 인천에서 간사이 공항으로 향하는 왕복 16회, 모두 32편의 운항을 재개한다.

21일 이후 오사카 노선의 운항 계획은 나중에 따로 공지된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간사이 국제공항의 폐쇄 조치는 7일 해제됐지만 아시아나항공이 사용하고 있는 제1터미널의 시설이 부분 침수 피해를 입어 지금까지 오사카 노선을 운항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제1터미널의 시설 복구가 일부 완료돼 간사이 공항이 14일부터 기존 운항편의 40%까지 이착륙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공식 발표하면서 운항을 일부 재개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오사카 노선의 일부 운항 재개와 함께 인천~나고야 구간의 기종을 중·대형기로 변경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을 세웠다. 또한 운항이 중단된 항공편과 관련해서는 예약변경, 환불 수수료를 모두 면제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위험 요소들을 면밀히 검토해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고객 불편 해소를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MS 신형 AI 반도체에 'HBM4' 성능 핵심으로 앞세워,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수..
중국 탄산리튬 가격 10개월 최저치, EU와 하이브리드차 수출 감축 합의에 수요 불안
하나증권 "키움증권 목표주가 하향, 3분기 실적 시장기대치 하회에도 배당 매력 여전"
KB증권 "CJENM 목표주가 하향, 커머스·음악 투자 확대에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 낮춰"
메모리값 급등에 저가폰 2억3천만 대 사라지고 프리미엄폰은 연 7% 성장 전망
시민단체 국민연금에 '탄소중립 목표 수립' 촉구, "탈석탄 전략 적용하는 시점 앞당겨야"
LS일렉트릭, 미국 블룸에너지에 데이터센터용 배전기기 1억3800만달러 공급
스페이스X 미국 이동통신 진출은 애플에 악재, "스마트폰 보조금 축소 전망"
글로벌 시민단체 유엔에 "SK텔레콤의 미얀마 온실가스 감축사업 인증 중단" 촉구, 검증..
NH투자 "셀트리온 신제품 효과로 영업이익 고성장,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도 긍정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