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오사카 노선 운항 중단을 연장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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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태풍 '제비' 피해에 따른 오사카 노선 항공기 운항 중단을 13일까지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한항공, 일본 오사카 노선의 운항 13일까지 계속 중단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9/20180911112531_9494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태풍 '제비'로 파괴된 간사이 공항과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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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운항 중단 연장으로 추가 중단되는 항공편은 인천과 김포, 부산, 제주와 간사이 공항을 잇는 30편의 항공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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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현재 나고야, 오카야마, 후쿠오카 등 주변 공항에 대형기를 투입해 승객을 수송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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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과 13일에도 나고야, 오카야마, 나리타 노선을 대상으로 1340석 규모의 추가 항공편을 공급할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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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대한항공이 오사카 인근 노선에 추가한 항공편은 5일부터 11일까지 늘린 4380석 규모 50편을 포함해 모두 5720석 규모 68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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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오사카 노선 운행 중단은 5일부터 계속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간사이 공항 터미널 시설의 복구 진행 상황에 따라 14일부터 일부 정기편 운항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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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지속적 공급 증대와 취소편 예약 변경 및 환불 수수료 면제 등을 통해 승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