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인터파크INT, 지난해 거래총액 최대실적 거둬

김유정 기자 kyj@businesspost.co.kr 2015-02-10 19:1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터파크INT가 지난해 투어부문과 공연상품 판매에서 호조를 보여 거래총액 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인터파크INT는 지난해 매출 4073억 원을 거둬 2013년보다 5.6% 증가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인터파크INT, 지난해 거래총액 최대실적 거둬  
▲ 김동업 인터파크INT 대표
지난해 영업이익은 171억 원, 당기순이익은 110억 원을 기록했다.

인터파크INT는 지난해 거래총액이 2조6365억 원으로 2013년보다 14.7% 늘었다. 거래총액 기준으로 역대 최고실적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013년 같은 기간보다 21.5%가 늘어난 1261억 원을 올렸다.

4분기 영업이익은 56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6.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62.5% 늘었다. 4분기 거래총액도 7152억 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인터파크INT는 지난해 4분기 투어부문과 공연판매부문에서 좋은 실적을 냈다. 항공권과 숙박패키지 상품 판매가 늘고 수익성도 높아져 투어부문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3.4% 증가했다.

4분기 공연판매 매출도 2013년 같은 기간보다 55%가 늘었다. 특히 자회사 인터파크씨어터가 운영하는 블루스퀘어에서 펼쳐진 공연들이 흥행하면서 공연수익이 크게 증가했다.

쇼핑부문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이 2013년 같은 기간 대비 83.3% 증가했다. 온오프라인 완구전문몰 등 고객을 세분화한 전문몰 사이트를 잇따라 오픈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도서부문은 4분기 매출이 개정 도서정가제 전면시행에 따라 15.5% 감소했다. 하지만 모바일 거래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2%가 늘었다.

인터파크INT 관계자는 “지난해 대외악재가 많았으나 자회사 실적개선으로 안정적 수익을 냈다”며 “올해도 투어부문과 공연판매를 중심으로 수익 개선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터파크INT는 이날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0.4%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유정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