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낮아져, 타이어코드 원재료 가격 올라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9-05 09:14: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타이어코드의 원재료 가격이 올라 수익성이 악화됐다. 
 
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낮아져, 타이어코드 원재료 가격 올라
▲ 황정모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부사장.

백영찬 KB증권 연구원은 5일 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를 기존 24만6천 원에서 20만5천 원으로 16.7% 내려 잡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효성첨단소재 주가는 4일 15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백 연구원은 “효성첨단소재는 상반기 타이어코드의 원재료인 고순도테레프탈산(PTA), 모노에틸렌글리콜(MEG)의 가격이 오르면서 수익성이 나빠졌다”며 “이를 반영해 2018년과 2019년 주당 순이익(EPS)을 기존 추정치보다 각각 14.6%, 6.8% 하향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내려잡았다”고 말했다.

효성첨단소재는 2분기 매출이 4.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7.3% 감소했다.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올해보다는 내년에 수익성이 좋아질 것으로 분석된 만큼 매수 의견은 유지됐다.

백 연구원은 “3분기에도 원재료 가격 상승 부담은 여전하지만 판매가격을 인상해 스프레드는 저점에서 소폭 반등할 것”이라며 “앞으로 원료 가격의 점진적 하락과 후행적 평균 판매단가 상승 효과로 하반기부터 타이어코드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현장] 엔비디아 젠슨 황 "더 많은 메모리 필요, 한국 파트너 SK·삼성·현대차·LG..
엔비디아 한국 'AI 기술센터' 설립 시동, 박사급 인력 채용 절차 착수
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추진" "선관위 과감히 개혁하겠다"
중국 시진핑 7년 만에 북한 방문, 외신 "영향력 재차 확인하려는 전략" 평가
가스공사 참여 캐나다산 LNG 인천 첫 입항, 최연혜 "도입 패러다임 전환"
삼표그룹, 환경의 날 맞아 작업복 업사이클링 캠페인 진행
LG생활건강 생활용품·음료 판매에 홈플러스 폐점은 악재, 이선주 채널 재편 부담 커져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브랜드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억 개 돌파
이랜드이츠 뷔페 '애슐리퀸즈'에 힘 실어, 황성윤 선택과 집중으로 IPO 재도전 기반 다져
[이주의 ETF] 한국투지신탁운용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13%대 올라 상승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