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손해보험협회, '교통사고 과실비율' 온라인으로 상담 시작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손해보험협회가 교통사고 과실 비율과 관련한 다툼을 상담해주는 온라인 공간을 마련한다.

손해보험협회는 교통사고 과실 비율 정보포털에 별도의 게시판을 만들어 교통사고 과실 비율과 관련한 인터넷 상담 서비스를 30일부터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손해보험협회, '교통사고 과실비율' 온라인으로 상담 시작
▲ 손해보험협회가 운영하는 과실비율 정보포털 홈페이지 화면.

교통사고 당사자는 본인 인증을 거쳐 사고 내용을 입력하고 블랙박스 영상 등 자료를 올리면 전담 변호사를 통해 법령이나 판례 등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손해보험협회는 유선으로도 과실 비율 문의에 대답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인력을 배치한다. 또 빈도가 높은 질문과 사고 유형을 상담사례로 만들어 연 2회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 손해보험협회는 과실 비율을 공식적으로 상담해주는 창구를 마련해두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인터넷 및 전화로 이 분야의 상담을 제공해 인터넷이나 주변으로부터 얻은 왜곡된 정보를 바탕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최대한 줄일 계획을 세워뒀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과실 비율 관련 분쟁 심의 청구는 2013년 2만6093건에서 2017년 6만1405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