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이웅열, 코오롱인더스트리 신주인수권 행사해 지분율 확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보유한 코오롱인더스트리 지분이 소폭 늘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8일 이 회장이 신주 인수권을 행사하면서 코오롱인더스트리 지분을 2만5273주 더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웅열, 코오롱인더스트리 신주인수권 행사해 지분율 확대
▲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이 회장은 2분기 말 기준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 지분을 30만904주(1.17%) 보유하고 있었는데 신주 인수권 행사로 지분이 32만6177주(1.24%)로 늘어났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2013년에 발생했던 신주 인수권부사채의 만기일이 10월4일로 다가오면서 투자자들이 신주 인수권을 대거 행사한 것으로 파악된다.

신주 인수권부사채는 채권보유자가 미리 약속된 가격에 발행회사의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사채를 말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8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를 46만5858주 추가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현대홈쇼핑 홋카이도 특산품 국내에 선보이기로, "해외 현지 상품 발굴 확대"
농심 'K엑스포 멕시코'서 신라면 체험 부스 운영, 현지 유통사 입점 협의
트럼프·시진핑 미중 정상회담 성과 강조, AI·희토류 핵심 현안엔 시각차
[오늘Who] 최태원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 참석, "양국 강점 모아 새로운 성장 ..
NH농협금융 계열사 건강증진형 상품 5종 선보여, 금리 혜택·보험료 할인 연계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 이탈리아·스페인 포함 유럽 5개국 소비자 평가 1위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에 국제유가도 하락
삼성전자 '멕시코 K박람회'서 AI 연결 경험 선보여, 갤럭시·TV·가전 한자리
LG전자,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 공식 파트너로 뽑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