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이웅열, 코오롱인더스트리 신주인수권 행사해 지분율 확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8-28 18:06: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보유한 코오롱인더스트리 지분이 소폭 늘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8일 이 회장이 신주 인수권을 행사하면서 코오롱인더스트리 지분을 2만5273주 더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웅열, 코오롱인더스트리 신주인수권 행사해 지분율 확대
▲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이 회장은 2분기 말 기준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 지분을 30만904주(1.17%) 보유하고 있었는데 신주 인수권 행사로 지분이 32만6177주(1.24%)로 늘어났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2013년에 발생했던 신주 인수권부사채의 만기일이 10월4일로 다가오면서 투자자들이 신주 인수권을 대거 행사한 것으로 파악된다.

신주 인수권부사채는 채권보유자가 미리 약속된 가격에 발행회사의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사채를 말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8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를 46만5858주 추가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아틀라스' 공장 투입 준비 '착착', 정의선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시점 저울질
현대해상 '배당 재개' 기대감 커진다, 이석현 내실경영으로 자본력 개선 청신호
반도체주 하락에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최후의 보루', "시장 눈높이 맞추긴 쉽지 않아"
반도체 호황인데 '실적 쇼크' 한미반도체, 곽동신 2분기 'HBM TC 본더' 수주 재..
네이버, '배달의민족' 8조 원대 인수 추진설에 "결정된 바 없다" 해명
3차 정부 ESS 입찰서 '가격 하한선' 도입 여부 주목, 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 1·..
산업은행 첨단산업 투자와 산업재편 전면에, 박상진 생산적금융으로 존재감 키운다
[오늘Who] 한컴 36년 만에 이름 바꾸고 AI 중심 체질 개선, 김연수 "소버린 에..
부산 북갑 보궐선거 '보수 단일화' 딜레마, 장동혁 단일화 막으며 '예정된 패배' 감수하나
정용진 스타벅스 논란에 신속 대응, '멸공' 소환으로 '극우' 이미지 번질라 수습 진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