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중기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2차 운영기업 공모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소벤처기업부가 우수한 기술 창업자를 키우기 위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의 운영기업을 2차로 모집한다.

중기부는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의 운영기업을 8월20일부터 9월14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중기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2차 운영기업 공모
▲ 중소벤처기업부가 8월20일~9월14일 동안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의 2차 운영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사진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의 운영기업 선정 절차. <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는 2017년 11월 정부에서 내놓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의 후속 조치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의 운영기업에서 내부적으로 찾아낸 사내벤처팀에 최대 1년 동안 2억 원 안팎의 사업화자금 등을 지원한다. 구체적 지원 대상은 운영기업에서 추천한 2인 이상의 사내벤처팀이다. 

중기부는 5월에 1차 운영기업 22곳을 선정해 사내벤처팀 추천을 받고 있다. 8월 안으로 사내벤처팀 50곳 정도를 1차로 선정하기로 했다. 

중기부는 2018년부터 사내벤처와 분사창업의 활성화를 위한 세제 혜택 등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적용하고 있다. 사내벤처가 분사하면 창업기업으로 인정받아 소득세와 법인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내벤처를 키우는 대기업에도 동반성장지수 우대를 확대했다. 사내벤처를 지원하기 위한 출연금의 3배를 기업소득에서 차감하는 방안도 내놓았다. 

앞으로 전용 기술개발(R&D)과 보증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기업의 의견을 적극 받아들이기로 했다.
 
변태섭 중기부 국장은 “기업의 우수 역량이 기술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정책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우수한 인력과 혁신적 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많이 참여해 사내벤처제도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