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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반등, 미국과 중국 무역분쟁 완화 기대감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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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반등했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을 다시 이어간다는 소식에 반응한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전날보다 배럴당 0.69%(0.45달러) 오른 65.4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국제유가 반등, 미국과 중국 무역분쟁 완화 기대감
▲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전날보다 배럴당 0.69%(0.45달러) 오른 65.4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49%(0.35달러) 오른 70.88달러로 장을 마쳤다. 브렌트유 가격은 런던ICE선물시장에서 전날보다 배럴당 0.95%(0.67달러) 상승한 71.43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49%(0.35달러) 오른 70.88달러로 장을 마쳤다.

브렌트유 가격은 런던ICE선물시장에서 전날보다 배럴당 0.95%(0.67달러) 상승한 71.43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상무부는 전날 성명을 통해 왕셔우원 중국 상무부 부부장(차관)이 이끄는 대표단이 8월 말 미국을 방문해 무역협상을 벌인다고 발표했다.

왕 부부장은 22일부터 이틀 동안 미국을 방문할 계획을 세워뒀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본격화된 지 약 2개월 만에 협상이 재개되는 것이다. 

상무부는 성명에서 “중국은 일방주의적 무역 보호주의에 반대하고 일방적 무역 조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서도 “대화와 소통은 환영한다”고 전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두 나라 사이의 무역분쟁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유가 상승으로 이어졌을 것”이라며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재개되면 글로벌 투자자들의 위축됐던 투자심리를 되살아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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