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내년 4월12일부터 인천~보스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6일 밝혔다.
| ▲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 |
매주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인천~보스턴 노선에서 항공기를 운항한다. 출발 시각은 인천에서 보스턴 방향이 오전9시30분, 보스턴에서 인천 방향이 오후1시30분이다.
269석 규모 중형 항공기인 보잉787-9 항공기를 인천~보스턴 노선에서 운용한다.
대한항공은 델타항공과 맺은 조인트벤처 협력에 토대해 인천~보스턴 노선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 협약에 발맞춰 내년 4월2일부터 인천~미국 미니애폴리스 노선에 취항하기로 했으며 보잉777 항공기를 이 노선에 투입하기로 했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한국과 미국 사이 직항 노선이 현재 13개에서 15개 노선으로 늘어나게 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 협력을 통해 승객들에 편의 제공을 늘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아시아 태평양 노선망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세대교체 이끌 70년대생 리더, IB 출신 WM 전문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10056_25958.jpg)
![주러 대사 지낸 정통 외교관 출신, 이재명 '실용외교' 구현 앞장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211022_38853.jpg)
![GM, 삼성, 두산 거친 '비롯데출신 전략 전문가', 체질개선·글로벌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90655_28384.jpg)
![30년차 정통 대우맨 출신, 소통·협업 강점 안전관리 강화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102924_268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