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락앤락 목표주가 낮아져, 주인 바뀐 뒤 사업구조조정 계속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8-06 09:14: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락앤락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에 인수된 뒤 사업 구조조정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단기적 실적 불확실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락앤락 목표주가 낮아져, 주인 바뀐 뒤 사업구조조정 계속
▲ 김성훈 락앤락 대표이사.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6일 락앤락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3천 원에서 2만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도 기존 매수(BUY)에서 중립(NEUTRAL)으로 낮춰 잡았다.

락앤락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3일 1만9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락앤락은 재고 효율화 작업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락앤락이 인수된 뒤 사업 구조조정 작업에 따라 재고 효율화 작업이 진행되면서 할인판매 등이 계속되고 있다”며 “베트남 공장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원료의 폐기 작업도 아직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영업이익률이 계속해서 떨어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락앤락은 지난해 8월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에 매각됐다.

락앤락은 3분기에 영업이익 8억 원을 낼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감소하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락앤락의 현재 주가는 2019년 순이익 기준 주가 수익비율(PER) 22배인데 락앤락에 도사리고 있는 불확실성을 감안하면 낮지 않은 수준”이라며 “당분간 보수적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