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내부 승진을 통해 해외증권실장과 해외대체실장 자리를 채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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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1일 임형주 해외주식위탁팀장을 해외증권실장으로, 최형돈 해외사모팀장을 해외대체실장으로 임용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민연금 기금본부 해외증권실장에 임형주, 해외대체실장에 최형돈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01194232_4440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임형주 해외증권실장(왼쪽)과 최형돈 해외대체실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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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운용본부는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글로벌 기금 운용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 조직 운영과 함께 수익률 확대에 전력을 다하고자 내부에서 젊고 유능한 인재를 발탁해 주요 보직 인사를 시행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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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운용본부는 현재 공석인 주식운용실장 역시 내부 발탁 또는 외부 영입을 통해 이른 시일 안에 채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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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운용본부는 기금운용본부장이 1년 째 공석인 데다 실장급 주요 인사들이 빠져나가면서 주식운용실장과 해외증권실장, 해외대체실장 자리도 비어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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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재범 대체투자실장도 사의를 밝히면서 기금운용본부 최고위직 9개 가운데 다섯 자리가 빌 위기에 놓였는데 이번 임용으로 두 자리를 채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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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현재 기금운용본부장을 뽑기 위한 재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1차에 16명이 지원했던 것과 달리 재공모에는 30명이 지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