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동원F&B 목표주가 높아져, 참치 가격 하락해 원가부담 줄어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7-12 08:1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원F&B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원가 부담이 축소되며 2분기 이익이 개선됐을 것으로 예상됐다.

조미진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동원F&B 목표주가를 31만 원에서 34만 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동원F&B 목표주가 높아져, 참치 가격 하락해 원가부담 줄어
▲ 김재옥 동원F&B 대표.

동원F&B 주가는 11일 28만3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조 연구원은 “2분기부터 참치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 부담 축소 효과가 나타났다”며 “예상 참치 투입 가격은 톤당 17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환율 효과로 원가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원F&B는 2분기 매출 6485억 원, 영업이익 11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1%, 영업이익은 33.1% 늘어난 것이다.

원가 부담 축소는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조 연구원은 “최근 방콕 거래소 기준 가다랑어 가격은 톤당 1400달러까지 하락했다”며 “3분기는 집어 장치(FAD) 조업 금지기간인데도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하반기까지 참치 가격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홈푸드 단체급식부문도 올해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조 연구원은 “동원F&B 홈푸드 단체급식의 판가 인상은 계약기간 때문에 일부만 진행되고 있다”며 “식품 원재료 가격 안정화와 지난해 물류센터 증설에 따른 일회성 비용의 기저 효과 때문에 전체 영업이익은 지난해와 비교해 증가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