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조현상, 룩셈부르크 총리 만나 효성과 협력관계 강화 논의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7-03 19:3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현상, 룩셈부르크 총리 만나 효성과 협력관계 강화 논의
▲ 효성은 2일 조 사장이 방한 중인 자비에르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를 단독 면담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 왼쪽 두 번째가 자비에르 베텔 룩세무르크 총리, 가장 오른쪽이 조현상 효성 총괄사장.
조현상 효성 총괄사장이 룩셈부르크 총리를 만났다.

효성은 2일 조 사장이 한국을 방문 중인 자비에르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를 단독 면담했다고 3일 밝혔다.

조 사장과 자비에르 총리의 단독 면담은 룩셈부르크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과의 오찬 행사에 앞서 진행됐다.

이날 면담은 자비에르 총리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자비에르 총리는 효성이 룩셈부르크에서 타이어코드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데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조 사장과 만남을 요청했다.

효성은 2006년과 2010년에 룩셈부르크의 타이어코드 공장을 인수했다. 룩셈부르크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유럽 지역에 수출된다. 

효성 관계자는 “기욤 장 조세프 마리 룩셈부르크 왕세자가 2011년과 2014년에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효성 본사와 사업장을 방문했을 때도 조 사장을 만났다”며 “룩셈부르크 정부는 효성과 협력관계 강화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시총 100대 기업 사외이사 평균 급여 9122만원, 1위 삼성전자 1억7850만원
셀트리온 이사회 정원 축소와 세대 교체 진행, '서진석 중심 체제' 다진다
수자원공사 물 수요 확대에 AI 기술 부각, 윤석대 해외 진출로 '유종의 미'
제네시스 G90 내외관 디자인·편의옵션 확 바뀐다, '회장님 차' 판매량 반등 이끌까
롯데지주 HDC 자사주 소각 기대감, '소각 뒤 주가 부진' 삼성전자 SK와 다를까
LCC 1위 제주항공 올해도 배당 약속 못 지킨다, 진에어는 7년 만에 재개 장밋빛
미국 증시 조정 장기화 배제 못한다, 이란 전쟁 따른 연준 금리정책 변수로
강원랜드 중장기 'K히트 마스터플랜' 첫발, '대행 이어 대행 체제'에 추진력 물음표
박진영 JYP엔터 배당 늘렸지만 '자사주 소각' 침묵, 주주환원 논란 현재진행형
삼성화재 자율주행차 데이터 확보 채비, 이문화 미래 먹거리 확보 속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