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한글과컴퓨터, 아마존 웹서비스와 손잡아 실적 더 좋아질 듯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6-25 11:19: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글과컴퓨터가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터 서비스(AWS)와 함께 해외 서비스를 시작하는 덕에 올해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한글과컴퓨터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터 서비스와 손 잡으면서 해외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PC와 모바일 제품을 포괄한 풀오피스 제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한글과컴퓨터, 아마존 웹서비스와 손잡아 실적 더 좋아질 듯
▲ 김상철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 회장.

한글과컴퓨터는 올해 매출 2160억 원, 영업이익 48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61.1%, 영업이익은 49.23% 늘어나는 것이다.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터 서비스(AWS)는 현재 전 세계에서 클라우드 컴퓨터 1위로 지난해 3분기 기준 시장점유율은 35%였다.

아마존은 전체 영업이익의 72.7%를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터 서비스(AWS)에서 거두고 있다.

박 연구원은 “한글과컴퓨터가 구체적 계약 내용을 아직 공개하지 않아 정확한 수익을 추정하기는 어렵다”며 “다만 사용자 기반의 수수료 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돼 중장기적으로 가입자 수 확보가 수익에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것”이라고 파악했다.

한글과컴퓨터는 22일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터 서비스(AWS)와 제휴를 맺고 별도의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한글과컴퓨터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60억 원, 영업이익 1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4.8%, 영업이익은 30%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개선' 삼성SDI 7%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HD현대중공업 6747억 규모 VLGC 2척 수주, 올해 수주목표 50% 넘어서
롯데케미칼 'CEO 인베스터 미팅' 개최, 이영준 "4대 성장 축 강화"
국힘 추경호·유영하 대구시장 후보 결선, 충북지사는 김영환·윤갑근 격돌 
[채널Who] "국가란 무엇인가" 물었던 12년 전 참사, 하지만 재난 대응은 여전히 ..
금호석유화학 이란 전쟁 타격에서 회복 보인다,스페셜티 경쟁력에 공급망 안정 기대
시프트업 김형태 '이중고', 주력게임 실적 악화에 주주환원 원성까지
한미약품 비만신약 '에페' 상업화 준비 착수, 임주현 "한미의 혼 담긴 사업"
[오늘Who] 현대차 노조 '완전월급제·65세 정년' 요구에 갈등 커질듯, 최영일 하청..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AI 쇼핑' 실험, 방문판매 DNA를 챗GPT에 이식한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