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금호석유화학, 주력제품과 에너지사업 호조로 올해 실적 밝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6-21 12:34: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석유화학이 주력 제품 판매와 에너지사업의 호조로 올해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강동진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주력 제품인 페놀유도체와 합성고무, 에너지사업의 전망이 밝다”며 ”긍정적 시장상황이 하반기까지 이어지면서 금호석유화학의 올해 실적은 기존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고 바라봤다.
 
금호석유화학, 주력제품과 에너지사업 호조로 올해 실적 밝아
▲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장.

강 연구원은 생산시설 정기보수로 가동률이 떨어졌지만 주력 제품 가운데 하나인 폴리카보네이트 가격의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어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합성고무부문에서도 주요 제품군의 스프레드(제품가격에서 원재료 가격을 뺀 값)가 늘고 에너지사업도 계통한계가격(SMP) 상승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됐다.

강 연구원은 “합성고무부문에서 부타디엔(BD) 자급률이 높아지면서 수익성이 좋아졌다”며 ”에너지사업부문에서도 국제유가 상승의 시차 반영으로 한동안 계통한계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바라봤다.

금호석유화학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3170억 원, 영업이익 63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5.0%, 영업이익은 143.0%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주식 재산 30조 돌파, 1년 동안 2.5배 늘어
이재명 정부 첫 대법관 후보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4명으로 압축
이재명 5가지 대전환 전략 제시, "지방·균등·안전·문화·평화"
이찬진 공공기관 재지정 압박에도 '특사경' 강수, 강한 금감원 행보 배경 주목
이재명 원전 신설 검토 가능성 열어둬, "재생에너지 간헐성 문제 있어"
기후부 신규원전 관련 여론조사 발표, 국민 60% 이상 "계획대로 추진돼야"
롯데정밀화학 2025년 영업이익 782억 55.4% 증가, "염소계열 제품가 상승"
[오늘의 주목주]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기대' 현대차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휴..
[21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한덕수 선고는) 가을서리처럼 명쾌한 판결"
효성 회장 조현준 효성중공업 주식 22.5억어치 장내 매수, 지분율 10%로 높아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