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금호석유화학, 주력제품과 에너지사업 호조로 올해 실적 밝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석유화학이 주력 제품 판매와 에너지사업의 호조로 올해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강동진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주력 제품인 페놀유도체와 합성고무, 에너지사업의 전망이 밝다”며 ”긍정적 시장상황이 하반기까지 이어지면서 금호석유화학의 올해 실적은 기존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고 바라봤다.
 
금호석유화학, 주력제품과 에너지사업 호조로 올해 실적 밝아
▲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장.

강 연구원은 생산시설 정기보수로 가동률이 떨어졌지만 주력 제품 가운데 하나인 폴리카보네이트 가격의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어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합성고무부문에서도 주요 제품군의 스프레드(제품가격에서 원재료 가격을 뺀 값)가 늘고 에너지사업도 계통한계가격(SMP) 상승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됐다.

강 연구원은 “합성고무부문에서 부타디엔(BD) 자급률이 높아지면서 수익성이 좋아졌다”며 ”에너지사업부문에서도 국제유가 상승의 시차 반영으로 한동안 계통한계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바라봤다.

금호석유화학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3170억 원, 영업이익 63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5.0%, 영업이익은 143.0%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KB증권 "삼성전자 내년 영업이익 640조 전망, HBM 가격 150% 상승할 것"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오늘Who]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