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이청룡, 산림청과 광해관리공단의 이산화탄소 감소 공헌활동 확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청룡, 산림청과 광해관리공단의 이산화탄소 감소 공헌활동 확대
▲ 이청룡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왼쪽)과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이 20일 강원도 강릉 동부지방산림청 회의실에서 ‘사회공헌형 산림 탄소상쇄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청룡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이 산림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산림 탄소상쇄사업’을 위해 산림청과 협력한다.

이 이사장은 20일 강원도 강릉 동부지방산림청 회의실에서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과 ‘사회공헌형 산림 탄소상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산림 탄소상쇄사업은 산 소유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산림을 조성한 뒤 정부로부터 탄소흡수량을 인증받는 사업으로 거래형과 비거래형 등으로 나뉜다. 광해관리공단은 사회공헌을 위해 비거래형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탄소를 줄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며 “광해관리공단의 주요 사업과 연계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해관리공단은 광산개발로 훼손된 환경을 복구하고 폐광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기존부터 폐광산 지역에 산림 조성사업을 진행해 왔으나 탄소 흡수량을 인증받기 위해 산림 탄소상쇄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해관리공단은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도 태백 통동 일대 6.5ha(헥타르) 규모의 국가 소유 산림을 재조성해 연간 약 46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해관리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저탄소 녹색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AI 인류 멸망론'에 앤트로픽 CEO "AI 개발속도 늦춰야", 오픈AI·구글 AI ..
내년 비거주 1주택 종부세 늘어난다, '시가 43억' 기준 429만 원 더 내야
5대 금융지주 연말 임기만료 CEO 54명, KB금융발 깜짝 세대교체 이어질지 주목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신고 7만1440건으로 3배 증가, 해외직구 늘어난 탓
6년간 사이버 침해사고 8500여 건 발생, 피해기업 80% 이상이 중소기업
샌디스크 한국 엔지니어 채용 확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인재 노린다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금투세 도입할지는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
서울 아파트값 83주 연속 상승, 오세훈 "상승률이 노무현·문재인 정부 넘어서"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대, 30대는 5년 연속 증가세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성잔자 SK하이닉스' 주식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