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롯데케미칼, 석유화학제품 공급 늘려 올해도 실적 견조한 성장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6-05 12:0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케미칼이 석유화학 제품 수요 증가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5일 “올해도 높은 수준의 석유화학 제품 수요 덕분에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며 “롯데케미칼이 생산 능력을 늘리고 원재료를 다변화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실적 전망이 밝다”고 바라봤다.
 
롯데케미칼, 석유화학제품 공급 늘려 올해도 실적 견조한 성장
▲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롯데케미칼은 올해 석유화학 제품의 꾸준한 수요와 상대적으로 부족한 공급에 힘입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롯데케미칼은 공급물량을 늘리면서 판매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석유화학 제품의 수요는 신흥국에서 꾸준히 유지되고 있고 중국에서 폐플라스틱 수입을 금지하면서 새 석유화학 제품의 수요도 늘었다”며 “아시아 지역의 석유화학 생산설비는 2017년보다 많은 곳에서 정기보수에 들어가 석유화학 제품의 공급은 전반적으로 빠듯한 상황이 계속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롯데케미컬은 에탄 크래커를 비롯해 콘덴세이트 스플리터, 액화천연가스(LPG) 투입 비중 확대 등 원재료 다각화에도 힘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롯데케미칼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7조500억 원, 영업이익 2조961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1.1% 늘어나는 것이다.

롯데케미칼은 2017년에 사상 최대 영업이익인 2조9276억 원을 거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1월 수출액 658억5천만 달러로 34% 증가, 반도체 2배 뛰며 8개월 연속 확대
KB금융 'K엔비디아' 육성 위한 1600억 규모 펀드 결성, "생산적금융 속도"
LG디스플레이 협력사 초청 신년 모임, 정철동 "상호 신뢰 바탕으로 함께 성장"
이재명 국민의힘 비판에 직접 대응, "무슨 수 쓰더라도 '집값 안정' 성공"
SK텔레콤 정재헌 지역 현장경영, "기본에 충실" "고객 신뢰 회복 앞장서 달라"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미 투자 가속화" "트럼프 현대차 헌신 이해한다 믿는다"
비트코인 1억1400만 원대 하락, '디지털 금'으로 역할 못하고 있단 분석 나와
이재명 '설탕세' 공론화 필요성 강조, "냉철한 논쟁 기대" "증세 프레임 사양"
신한금융 진옥동 씨티그룹 만나, '글로벌 사업'과 '디지털자산' 협력 방안 논의
코스피 5천 다음은 코스닥 3천? 바이오·배터리·소부장 ETF로 담아볼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