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미국과 유럽에서 30일간 이용하는 데이터 로밍요금 내놔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6-03 13:14: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이용자가 미주나 유럽을 방문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로밍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

SK텔레콤은 미주와 유럽을 방문하는 T로밍 고객이 30일 동안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미주패스와 유럽패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 미국과 유럽에서 30일간 이용하는 데이터 로밍요금 내놔
▲ SK텔레콤이 미주패스와 유럽패스를 3일 출시했다.

미주패스와 유럽패스는 각각 미주 지역 15개국, 유럽 지역 44개국에서 30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미주패스는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3만3천 원(3GB)와 5만3천 원(6GB) 두 종류로 구성됐고, 유럽패스도 마찬가지로 3만9천 원(3GB)과 5만9천 원(6GB)로 두 가지로 이뤄졌다.

SK텔레콤은 미주, 유럽 지역을 방문하는 T로밍 고객이 평균적으로 10일 이상 현지에 머물고 인접 국가를 방문한다고 분석했다.

미주·유럽 패스는 T로밍 고객의 여행 패턴을 고려해 이용기간을 30일까지 늘리고 로밍 이용이 가능한 국가도 확대했다.

SK텔레콤은 미주·유럽·아시아·한중일 패스를 이용하는 만18∼29세 고객에게 데이터 1GB를 추가로 제공한다.

SK텔레콤은 3월부터 T로밍 고객에게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매일 3분 무료 통화 △초 단위 통화 과금 △데이터 상한 5천원 등을 제공하는 자동안심T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성수 SK텔레콤 MNO마케팅그룹장은 “아시아, 한중일패스에 이어 미주·유럽패스 출시로 요금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며 “혁신적 로밍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