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페이스북, 영상전송 기술업체 퀵파이어네트웍스 인수

심성철 기자 ssc@businesspost.co.kr 2015-01-09 20:26: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페이스북이 온라인 영상전송 기술업체 '퀵파이어네트웍스'를 인수했다.

페이스북은 동영상 서비스를 강화해 동영상 광고 수익을 확대하려고 한다.

  페이스북, 영상전송 기술업체 퀵파이어네트웍스 인수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페이스북이 퀵파이어네트웍스를 인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 보도했다. 인수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퀵파이어네트웍스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있는 벤처 기업이다. 이 회사는 이용자가 온라인으로 동영상을 재생할 때 필요한 사양은 줄이면서 화질은 저하 시키지 않는 독자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퀵파이어네트웍스의 동영상 전송기술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동영상 재생서비스에 적용하려 한다. 이용자들에게 더 좋은 동영상 재생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그에 따른 광고수익을 늘리려는 것이다.

바네사 챈 페이스북 대변인은 “동영상 서비스는 페이스북에게 가장 중요한 서비스”라면서 “퀵파이어의 합류로 페이스북 이용자들에게 더 높은 품질의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동영상 광고 매출을 늘리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해왔다.

페이스북은 최근 미국프로미식축구협회(NFL), 미국 최대 통신업체 버라이즌과 계약을 맺고 동영상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페이스북은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프로미식축구협회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하이라이트 동영상 등에 버라이즌의 광고를 삽입했다.

또 페이스북은 이용자들의 활동 등을 바탕으로 타깃형 맞춤광고를 제공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특성상 많은 이용자들의 성향을 수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최근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하루 평균 10억 건의 동영상을 감상하고 있다"며 "동영상 광고 수익을 늘리기에 적기”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심성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