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김정주, '넥슨 공짜 주식 제공' 혐의 파기환송심에서 무죄 판결받아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5-11 21:48: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정주 NXC 대표이사 회장이 진경준 전 검사장에 넥슨 주식을 무상으로 제공한 혐의와 관련해 무죄를 받았다.

11일 서울 고등법원 형사 6부(부장판사 오영준)는 김 대표와 진 전 검사장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의 뇌물 혐의 등과 관련한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서 김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진 전 검사장은 징역 4년을 받았다.
 
김정주, '넥슨 공짜 주식 제공' 혐의 파기환송심에서 무죄 판결받아
▲ 김정주 넥슨(NXC) 대표이사 회장.

김 대표는 2005년 친구인 진 전 검사장에 넥슨의 비상장 주식을 매입할 대금 4억2500만 원을 비롯해 차량 무상 이용 등 특혜를 제공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김 대표는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징역 2년 및 집행유예 3년, 벌금 5억여 원을 받았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해 12월22일 항소심 판결을 뒤엎고 이 사건을 고등법원으로 파기환송했다.

고등법원 재판부는 “상고심 판단을 환송받은 재판부로서는 대법원의 법률상 판단을 그대로 따를 수밖에 없다”며 김 대표의 혐의를 모두 무죄로 판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