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목표주가가 낮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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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등이 증가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오스템임플란트 목표주가 낮아져, "실적개선은 하반기 가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5/20180509092310_4546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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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9일 오스템임플란트 목표주가를 6만4천 원에서 5만6천 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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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주가는 8일 5만900원에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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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는 해외법인의 적자폭이 커지면서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쳤다”며 “국내외 인력 증가에 따른 인건비 상승으로 2분기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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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는 1분기에 매출 1085억 원, 영업이익 69억 원을 냈다. 매출은 2017년 1분기보다 1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6% 감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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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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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인력이 지난해 2분기보다 13.8% 증가하면서 인건비는 15.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경상개발비는 17.4% 증가해 매출 대비 판관비율도 50%를 넘어설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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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개발비란 자산으로 처리되는 특별한 연구개발비를 제외하고 연구실 등에서 경상적으로 발생하는 경비 등의 비용을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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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 주가가 상승할 여력은 제한적”이라며 “기저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도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