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오스템임플란트 목표주가 낮아져, "실적개선은 하반기 가능"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5-09 09:24: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스템임플란트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인건비 등이 증가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오스템임플란트 목표주가 낮아져, "실적개선은 하반기 가능"
▲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9일 오스템임플란트 목표주가를 6만4천 원에서 5만6천 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오스템임플란트 주가는 8일 5만900원에 장을 마쳤다.

배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는 해외법인의 적자폭이 커지면서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쳤다”며 “국내외 인력 증가에 따른 인건비 상승으로 2분기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스템임플란트는 1분기에 매출 1085억 원, 영업이익 69억 원을 냈다. 매출은 2017년 1분기보다 1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6% 감소했다.

2분기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외 인력이 지난해 2분기보다 13.8% 증가하면서 인건비는 15.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경상개발비는 17.4% 증가해 매출 대비 판관비율도 50%를 넘어설 것으로 분석됐다.

경상개발비란 자산으로 처리되는 특별한 연구개발비를 제외하고 연구실 등에서 경상적으로 발생하는 경비 등의 비용을 말한다.

배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 주가가 상승할 여력은 제한적”이라며 “기저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도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