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이웅열, 아랍에미리트 토후국 국왕 만나 인보사 소개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5-03 15:13: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38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웅열</a>, 아랍에미리트 토후국 국왕 만나 인보사 소개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3일 알 카시미 국왕과 함께 인보사 연구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3일 서울 마곡 코오롱 원앤온리타워를 방문한 아랍에미리트 토후국 ‘라스 알 카이마’의 ‘셰이크 사우드 빈 사크르 알 카시미’ 국왕을 만나 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등을 소개하고 사업 협력 문제를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알 카시미 국왕이 셰이크칼리파 전문병원을 통해 인보사의 효능을 접하고 직접 연구 시설을 살펴보기 원해서 이뤄졌다. 셰이크칼리파 전문병원은 서울대병원이 라스 알 카이마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병원이다.

이에 앞서 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를 개발한 코오롱티슈진과 협의를 거쳐 4월에 셰이크칼리파 병원의 요청에 따라 인보사 샘플을 보냈다.

인보사는 현재 아랍에미리트에서 시험 투약과 관련한 절차를 밟고 있다. 코오롱티슈진은 코오롱그룹의 계열사로 중동 지역 등 아시아에서 인보사의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장은 “우리나라와 아랍에미리트의 우호 관계가 증진되는 시점에서 코오롱의 기술이 두 나라의 선린과 의료발전 그리고 질병치료의 촉매제가 되길 희망한다”며 “인보사 등 코오롱의 핵심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세계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알 카시미 국왕은 “지금까지 골관절염은 절개를 통한 수술법만 가능한 줄 알았는데 이번 방문을 통해 간단한 시술로도 장기간 무릎 통증 및 활동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며 “한국의 우수한 의료시설과 기술 및 다양한 바이오신약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코오롱은 알 카시미 국왕에게 인보사를 비롯해 투명 폴리이미드필름(CPI), 탄소섬유 복합소재, 유기태양전지, 인조피혁 등 자사의 대표적인 제품들도 선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