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아시아나항공, 독일 루프트한자테크닉과 항공기부품 수리 계약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4-12 11:39: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 독일 루프트한자테크닉과 항공기부품 수리 계약
▲ 아시아나항공이 현지시각으로 11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항공기 인테리어 엑스포’에서 루프트한자테크닉과 항공기 부품수리 계약을 맺었다.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왼쪽 두번째)이 요하네스 부스만 루프트한자테크닉 대표이사(오른쪽 첫번째), 게랄드 스타인호프 루프트한자테크닉 아태지역 영업 부사장(왼쪽 첫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올해부터 10년 동안 루프트한자테크닉으로부터 보잉777 항공기의 부품과 정비 서비스를 받는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지시각으로 11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항공기 인테리어 엑스포’에서 루프트한자테크닉과 항공기 부품수리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7년 4월11일까지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루프트한자테크닉으로부터 보잉777 항공기의 부품과 함께 일부 정비를 받는다.

아시아나항공은 1994년부터 루프트한자테크닉과 보잉747, 보잉 767 항공기의 엔진 수리, 에어버스380 항공기 기체 수리 등의 계약을 맺으며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세계적 항공정비회사와 부품수급 계약을 체결한 만큼 보잉777 항공기를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루프트한자테크닉은 1994년 독일의 루프트한자항공에서 독립한 항공정비회사로 세계에 자회사 35곳과 제휴회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루프트한자항공, 영국항공, 핀란드 핀에어 등 세계적 항공사들의 항공기 정비를 맡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루프트한자테크닉과 협업분야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